나만 아는 명곡 11탄! 바로바로 Sam Smith(샘 스미스)의 'Lay Me Down' 입니다! 샘 스미스 성님은 워낙 유명한 분이라 나만 아는 명곡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Lay Me Down'은 음악과 예술의 좋은점이 그 뜻을 몰라도 풍기는 느낌만으로 이것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 하루 샘 스미스 성님노래 'Lay Me Down' 들으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사- Yes I do, I believe 맞아, 난 믿어 That one day I will be, where I was 그 하루 내가 있을 곳을 Right there, right next to you 거긴 바로, 바로 너의 옆자리야 And it's hard, the days just seem so dark 이건 힘들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