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명곡 11탄!
바로바로
Sam Smith(샘 스미스)의
'Lay Me Down'
입니다!
샘 스미스 성님은
워낙 유명한 분이라
나만 아는 명곡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Lay Me Down'은
음악과 예술의 좋은점이
그 뜻을 몰라도 풍기는 느낌만으로
이것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 하루 샘 스미스 성님노래
'Lay Me Down' 들으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사-
Yes I do, I believe
맞아, 난 믿어
That one day I will be, where I was
그 하루 내가 있을 곳을
Right there, right next to you
거긴 바로, 바로 너의 옆자리야
And it's hard, the days just seem so dark
이건 힘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어두워 보여서..
The moon, the stars, are nothing without you
달도, 별도, 너 없이는 아무 의미 없어
Your touch, your skin, where do I begin?
너의 손길, 너의 느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No words can explain, the way I'm missing you
그 어떤 말도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를 설명해줄 수는 없어
The night, this emptiness, this hole that I'm inside
이밤, 이러한 공허함은 거부해, 내가 들어 있는 이 구멍같은 공허함 말이야
These tears, they tell their own story
이런 눈물들이, 그 눈물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내
You told me not to cry when you were gone
내가 사라지더라도 울지말라고 말해줘
But the feeling's overwhelming, they're much too strong
하지만 감동은 너무도 압도적이야, 너무도 강력해
Can I lay by your side, next to you, you
너의 바로옆, 니 옆자리에 내가 누워도 될까?
And make sure you're alright
그래도 될지 확실하게 말해줘,
I'll take care of you,
내가 널 챙겨줄게
And I don't want to be here if I can't be with you tonight
오늘밤 너와 함께 할 수 없다면, 여기 있고 싶지 않아
I'm reaching out to you
난 너에게 다가갈거야
Can you hear my call?
내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니?
This hurt that I've been through
내가 겪은 이 아픔 말이야
I'm missing you, missing you like crazy
난 니가 그리워, 미친듯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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