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최근 삼사일 동안 늘 고민하고 있다. 내 시간만을 보내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변명이 아니라 나는 블로그 유튜버 인스타그램 운동 하라는 전부를 하고 있다 너무 바쁘다. 내가 바라는 성공은 경제적 자유이다. 경제적 자유라는 말도 이제는 왠지 모르게 그 말을 꺼내기 부끄럽다. 그냥 벌만큼 벌고 싶다. 10억 20억 300억 ,,, 본능에 충실하자. 나를 가식으로 꾸미지 말자. 누구나 바라는 목표이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고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고 의심이다. 내가 바라는 성공을 한다면 진짜 어떤 기분일까 구체적인 목표를 지향하니 더욱 막막해지는 기분이다 꼭 통곡의 벽에 머리를 박고 기도하는 랍비 같다. 나는 성공하고 싶다 부로 성공하고 그 부를 나눠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