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일 벌이기 좋아하는 제가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두둥! 저는 사실 네이버 블로그 말고 다음 블로그가 있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 ̄ー ̄)당당. 심지어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가 다르단 것도 방금 알았네욬ㅋㅁㅋ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 번째, 복잡하다. 두 번째, 어렵다. 세 번째, 금방 포기하게 되지 않을까? 등등..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일단 블로그를 시작했네요 ㅎㅎ 제 친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작하는 것과 시작하지 않는 것은 0과 1의 차이다! 멋진 말이죠? 0은 세상에 없는 것이고 1은 세상에 존재한단 뜻입니다. 하지 않는 것과 하는 것은 존재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란 말이죠.. 올..(˵ ͡~ ͜ʖ ͡°˵)ノ 저는 근데 여기서 한발 더..